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통에 자신의 SNS에 올린 초고층 빌딩 영상을 보고 계신데요, 아주 화려하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할 예정인 '트럼프 기념 도서관' 조감도 AI 영상입니다.
자세히 한 번 보실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듯, 건물 이름도 황금색이고요 거대한 입구도 황금색입니다.
건물 내부엔 카타르에서 선물 받은 전용기가 전시돼 있고요, 심지어 에스컬레이터까지 황금색으로 설계됐습니다.
황금의 정점을 찍은 건 불끈 쥔 주먹을 들고 있는 트럼프 황금 동상입니다.
말그대로 못말리는 황금 사랑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퇴임 후에 재임기의 기록을 보관하는 도서관을 세우는 전통이 있는데요,
이 도서관이 이민자 사회에 역사적 가치가 큰 프리덤 타워 옆에 세워질 것으로 전해지면서, 프리덤 타워를 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 전쟁이 진행 중인 시점에 호화로운 건축에 열중하는 대통령의 모습.
미국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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