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육군 참모총장이 물러나게 됐다는데요, 무슨 배경일까요?
외신 보도 종합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된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 CBS는 최근 군용 헬기가 '친트럼프' '극우 가수' 키드 록의 집에 출동한 것과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군용 헬기가 '친트럼프 가수' 집에? …'혈세 낭비' 조사 지시한 육군 참모총장 경질 조지 참모총장이, 허가 없이 군 헬기를 몰고 나간 '혈세 낭비' 조사를 지시하자, 헤그세스 장관은 오히려 "애국자들이여 계속 나아가라"며 조종사들을 두둔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심복' 법무장관 경질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심복'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제이미 래스킨 / 미 민주 하원의원 (지난 2월 미 의회 청문회) : 당신은 국민의 법무부를 트럼프를 위한 보복의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팸 본디 / 미 법무장관 (지난 2월 미 의회 청문회) : 당신은 나에게 아무것도 지시할 수 없어요. 이미 한물간 패배한 변호사야! 당신은 변호사도 아니야!]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심복' 법무장관 경질 …'엡스타인 문제' 제대로 처리 못해서?
이토록 자신을 방어해 온 인물인데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걸까요?
과거 자신이 성 범죄자와 교류한 기록이 담긴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정적 수사에 소극적이란 불만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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