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도와주지 않은 동맹국에게 '뒤끝'을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영부인에게 학대 당한다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조롱하기도 했는데,
어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에 대해 "품위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마크롱 기싸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 2018년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마크롱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했을 당시 화면입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 끊이지 않으며 '브로맨스'를 과시했는데요.
하지만, 서로 악수를 세게 하고 놓지 않으며 '기싸움' 하는 모습도 기억하실 텐데요.
나토 분담금 문제나 중동전쟁 때문에 둘 사이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어제 이 조롱에 대해서 마크롱 대통령은 "품위 없다"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부활절 오찬행사)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를 극도로 학대하고 있고, 아직도 대통령직을 수행할 장악력을 잃은 충격에서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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