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국방 "조종사 구조는 미-이스라엘 공조 결과"

2026.04.05 오후 10:07
이스라엘 정부가 미군 조종사 구조는 양국 군 당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 시간 5일 이번 작전에 대해 "가장 복잡한 순간에도 이스라엘과 미국이 얼마나 긴밀히 공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가츠 장관은 이번 작전에서 이스라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 수색과 구조 작전에서 이스라엘의 정보 자산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공군은 미군의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작전 지역 인근에 예정됐던 공습을 일시적으로 연기하며 미군의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란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 계속된다면 이란의 국가 기반 시설은 완전히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군이 이란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하는 것은 여기서 나온 수익이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통해 미사일 생산에 투입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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