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오는 10일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이란 측 협상 대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ISNA통신은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 대표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갈리바프 의장의 상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으로 대미 강경파의 핵심 인물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하순부터 '존경받는 인물', '이성적인 인사' 등으로 부르면서 협상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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