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TN 실시간뉴스] "기본 합의 접근"...무니르, 테헤란 갔다

2026.04.16 오후 01:12
■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양측이 기본 합의에 접근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파키스탄의 실세 무니르 총사령관이 오늘 테헤란을 방문했습니다.

■ 이란이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 항로를 개방하겠다는 뜻을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르무즈 반대편 오만 쪽 영해에 한해서는, 선박을 공격하지 않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미국의 강한 압박 속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도 이번 주 안에 휴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헤즈볼라 근거지 함락을 공언하고 있어, 레바논을 둘러싼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이란 사태 여파로 국내 5월 유류할증료가 단번에 15계단을 뛰어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장거리 노선인 뉴욕 왕복 항공료가 최대 5백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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