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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과 군복 사이...'트럼프 최애 야전사령관' 무니르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16 오후 01:50
[앵커]
이렇게 2차 협상 또한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을 이끌고 있는 군 서열 1위, 아심 무니르 원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야전사령관이라고 표현한 인물, 아심 무니르 국방참모총장 겸 육군참모총장입니다.

군부의 입김이 센 파키스탄에서는 사실상 셰바즈 샤리프 총리보다도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단을 공항에서 맞이한 인물도 바로 아심 무니르 원수였습니다.

이란의 협상단이 도착한 시점.

무니루 원수는 전투복 차림으로 공항에서 협상단을 맞이했는데요, 이는 이란의 항전 의지와 혁명수비대의 군인 정신에 존중의 뜻을 표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미국 협상단이 도착했을 때는 말끔한 양복 차림이었죠.

군에 대한 문민 통제의 원칙이 확고한 미국의 전통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양국을 존중하는 세심함이 파키스탄을 이번 전쟁을 중재하는 협상의 장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은데요, 다가올 2차 협상에서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야전사령관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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