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2차 회담 준비를 시작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이 매체에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특히 철저한 보안을 확보하려는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세레나 호텔에서 2차 협상이 열릴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2차 협상을 예상한다며, 양국 대표단이 협상 전에 예비 협의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키스탄 매체 지오뉴스도 파키스탄 당국이 2차 종전 협상을 위한 행정 조치와 보안 준비를,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 역시 늦어도 다음 주까지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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