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해군의 이란 해상 봉쇄 확대에 국제 유가 상승

2026.04.17 오전 12:04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확대하는 등 경제적 압박을 이어가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18분 기준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7.67달러로, 전장보다 2.89% 올랐고, 오늘 하루에만 2.74% 상승했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90.3달러로 전장 대비 2.46% 올랐고, 오늘 하루에만 2.16% 상승했습니다.

미 해군은 공지를 통해 미국이 이란 해상 봉쇄를 무기, 탄약, 핵물질, 원유·정제 석유, 철, 강철, 알루미늄 등 밀수 화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재무부에 있는 우리 동료들 역시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을 개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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