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근접...이르면 주말 2차 종전 협상"

2026.04.17 오전 03:3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오는 21일까지인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해 곧 발효되는 열흘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백악관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시기는 이르면 다음 주가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