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을 호언장담하는 트럼프 대통령, SNS에 '마이웨이' 노래 영상을 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가 허세를 부린 뒤 불안감을 드러낸다는 분석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가격이 치솟자 호르무즈 봉쇄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했고,
최측근 참모들은 언론과의 즉흥 인터뷰를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통제력을 잃은 듯한 모습은 SNS에 잘 드러났죠.
특히 부활절에 비속어를 섞어가며 호르무즈를 해협을 열라고 위협하면서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는 문구를 올려 각계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미군 전투기가 격추돼 조종사가 실종됐을 때는 몇 시간 동안 참모진에게 고함을 쳤다는데요,
계속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참모들은 결국 트럼프를 회의장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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