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레이건 암살시도 재소환...도마 오른 '그날의 경호'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27 오후 02:35
이런 가운데, 어제 총격 사건은 45년 전 미국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도 재소환시키고 있습니다.

허술한 대통령 보안도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레이건 대통령이 행사장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던 순간, 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죠.

총에 맞은 레이건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여기저기 바닥에 쓰러져 있습니다.

1981년 3월 30일.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 사건 당시인데요.

공교롭게 45년 전 이 사건이 벌어진 곳도, 이번 만찬장 총격전이 발생한, 워싱턴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이번 만찬장 총격 사건에서도 워싱턴 힐튼 호텔의 허술한 보안이 문제로 제기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개한 24초짜리 영상을 보면, 총격범이 순식간에 호텔 내부까지 들어와 보안검색대를 돌진하는 모습이 포착됐죠.

이에 대한 총격범의 발언도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모든 길목에 보안 카메라, 무장 요원, 금속탐지기가 넘쳐날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고 주장했고요.

"내가 만약 이란 요원이었다면 M2 기관총을 들고 왔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 허술한 보안 체계를 비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