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가짜 악시오스'라고 깎아내렸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틀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외교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두 차례 협상 진행 중 군사 공격을 받았다"며 "등에 칼을 꽂는 행위"를 경험했다는 겁니다.
이란 협상단 대표인 갈리바프 의장은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건 미국의 여론전이라며, "가짜 악시오스 작전"이라고 비판했고, 이란 혁명수비대와 밀접한 타스님 통신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전쟁을 과거 다른 전쟁에 비해 매우 빨리 끝냈다고 주장해 온 트럼프 대통령, 오늘도 sns에 이란 전쟁을 'excursion' '여행'이라고 표현하며 6주밖에 안 걸렸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말을 했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3월) : 약간의 여정과 약간의 여행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어제) : 우리는 지금, 전 이걸 그냥 '가벼운 충돌(skirmish)'이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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