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2시간 반 동안 면담"

2026.05.07 오후 08:47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2시간 반 동안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오늘(7일) 산업계 대표들과 만나는 회의에서 "최고지도자를 방문해 친밀한 분위기에서 거의 2시간 반 동안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뢰와 평온, 공감,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직접적인 소통의 환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언제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타스님뉴스는 면담이 최근에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고지도자 선출 두 달이 지나도록 육성조차 공개되지 않은 하메네이를 만났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메네이는 2월 28일 부친인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암살된 뒤 3월 8일 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지만, 지금까지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서면으로만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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