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63% 내린 49,596.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38% 내린 7,337.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13% 내린 25,806.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종전 협상 진전을 이유로 중단했던 '해방 작전'의 재개를 이르면 이번 주에 추진 중이라는 언론 보도로 협상 상황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이란 고위 관리는 미국이 어떤 배상도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전쟁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는 언론 보도 역시 신중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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