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현지시간 지난 9일, 국가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인데요.
상당히 지쳐보이기도 하고요, 얼굴 주름이 갑자기 더 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러한 모습에 건강이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전승절의 여러 행사 중 러시아 무명 용사의 묘에 헌화를 하는 푸틴 대통령인데요.
이 과정에서 보인 푸틴 대통령의 모습과 표정 등이 건강이상설을 재점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건강한 얼굴이 아닌 것 같다" "마지막 퍼레이드일지도 모른다" 등 그의 건강 상태에 의구심을 보이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공식 석상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마다 제기돼 왔는데요.
그때마다 크렘린궁은 적극적으로 푸틴의 건강한 일상을 보여주며 의혹을 일축시키곤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냉수마찰도 푸틴의 건강과 장수의 트레이드마크로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또다시 제기된 건강이상설에 크렘린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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