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49,760.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0.16% 내린 7,400.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71% 내린 26,088.2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 CPI는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온 것도 뉴욕 증시 혼조 마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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