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을 석방하고 추방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AP 통신은 현지 시간 21일 대부분의 외국인 활동가가 추방을 위해 이스라엘 남부 도시 에일라트 인근 공항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활동가들을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임시 수용소에서 갇힌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경비원들이 그들을 거칠게 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받은 직후 나온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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