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공개한 이스라엘 장관에 대해 유럽연합에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21일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에 대한 제재를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스라엘 당국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구호선단 이탈리아 활동가는 30명으로, 일부는 이스라엘군에 폭행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탈리아 제2야당 오성운동 소속 다리오 카로테누토 의원과 현지 일간지의 한 기자는 이스라엘군이 얼굴과 다리 등을 때렸고 자신들보다 더 심하게 맞은 사람들도 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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