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지상전 구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매체들은 현지 시간 26일 익명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최근 옐로라인 너머로 지상 작전을 확대했다고 전했습니다.
옐로라인은 헤즈볼라에 의한 안보 위협을 줄이기 위해 이스라엘군이 지난달 중순 레바논 남부에 설정한 구역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병력을 국경에서 밀어내는 것이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 주민들에 대한 위협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 병력을 투입해 작전을 지속해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영상 성명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군에 공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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