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캠프데이비드서 내각회의...이란 문제 논의

2026.05.27 오전 01:57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내각회의를 열고 이란 문제를 논의합니다.

뉴욕포스트는 현지 시간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해 내각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캠프 데이비드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100㎞ 정도 떨어진 메릴랜드주 산속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보고받고 이후 이란 핵시설 3곳을 타격하는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내각 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2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뉴욕포스트는 이란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뉴욕포스트에 "경제 부문에서 중소기업 분야 성과와 사기 근절 태스크포스의 주요 활동, 외교 정책 현황 등 행정부의 최근 성과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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