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공군 훈련기가 비행 훈련 중 추락해 탑승 중이던 조종사 2명이 숨졌습니다.
타이완 매체들은 현지시간 오늘 오전 8시 8분쯤 남부 가오슝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T-34 훈련기가 활주로에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훈련기엔 중령 계급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모두 숨졌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엔진 고장을 가정한 비상 훈련을 수행하던 중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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