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후티 측 매체인 사바 통신은 현지 시간 18일 사우디가 예멘 북부 사다 지역의 민가를 타격해 9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후티 반군 보건부 대변인은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이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종자를 찾기 위한 현장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습이 발생한 지역은 예멘 북부의 사우디 국경 인근으로, 후티 반군의 핵심 거점입니다.
이에 대해 사우디 정부는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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