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망막 세포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볼럼 연구소의 헨리크 거스도프 박사는 동물 실험 결과 망막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거스도프 박사는 인간의 망막과 생물학적 구조가 같은 금붕어의 망막 세포에서 비타민C를 제거한 결과 망막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거스도프 박사는 비타민C가 녹내장 같은 망막질환 치료에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