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37회에는 드라마,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 누비며 데뷔 21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배우 장현성이 출연한다.
장현성은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평소 무뚝뚝하고 완고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의 모습을 회상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
장현성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빠가 돼보니까 아이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가 더욱 생각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현성은 이번 녹화에서 '힐링캠프' 출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방송을 보면서 '난 언제 저기 나가나' 생각했었다. '힐링캠프'에 나가면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을 모두 혼내주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현성은 데뷔 2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뜰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다.
배우이자 아버지 장현성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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