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용석 불륜설 상대 '도도맘' 얼굴 공개

2015.10.31 오후 01:00
■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앵커]
한 주간의 연예가 소식을 정리하고 뒷이야기를 들어오는 연예가파일입니다.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주에 가장 뜨거운 뉴스가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 논란일 텐데요. 그 상대 여성으로 거론된 도도맘 김미나 씨가 언론과 인터뷰를 했어요.

[인터뷰]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뜨거워지는 주인공이 이분들이에요. 특히나 불륜설의 대상, 강용석 변호사 불륜 대상자인 그분이, 도도맘이라는 블로거분이 직접 실명을 공개한 데 이어서 방송출연까지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이례적인 행보이기 때문에 이례적인 행보이기 때문에 계속 주목을 하고 봤는데요.

그러면 왜 그렇게 실명까지 공개를 하고 얼굴까지 공개를 했느냐라고 그 원인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자녀들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녀들에게 불륜설 때문에 단지 그 의혹 때문에 무서워서 움츠러들어있다가 엄마로 인식될까 두려워서 나왔던 걸로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는데요.

사실 이분의 경우에는 파워블로거라고 해서 그쪽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 분이기는 했으나 연예인이 아니잖아요. 사실 루머의 대상이 된다고 해도 연예인분들도 이렇게 나서서 직접 나와가지고 얼굴을 공개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주목을 했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대해서 신중하게 귀를 기울였고. 그 전에 했던 주장과 어느 부분이 다른지,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심도깊게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앵커]
어느 부분이 다른지가 궁금합니다. 김미나 씨가 방송출연한 다음 날 강용석 변호사도 방송에서 입장을 밝혔고. 김미나 씨의 남편도 인터뷰를 했거든요. 이 세 사람의 주장이 어떻게 엇갈리고 있는 겁니까?

[인터뷰]
그러니까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 씨의 의견이 같죠. 우리는 불륜이 아니다. 남자친구사람, 여자친구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남편 조 씨는 가정 파탄의 원인은 강용석 씨에게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참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고 서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행보가 더 똑같아서 언론에 인터뷰를 마치 순차적으로 일정조율해서 한 것 같아서 뭔가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특히 강용석 변호사에게 닮은 행보를 김미나 씨가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사전에 뭔가 조율을 하고, 저희들 표현으로는 의견 일치를 보고 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보태지고 있는데요.

일단 중요한 게 뭐냐하면 김미나 씨가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주장하기로는 깊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강용석 변호사하고 자신은 불륜이 될 수가 없다, 불륜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 깊은 관계의 주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거든요.

사실 목격담도 많이 이어지고 있었고 특히 김미나 씨의 남편분이 주장한 바로는 주점 같은 곳에서 눈 뜨고 보지 못할 행동에 대한 목격담도 있었고. 또 거기다가 한 차를 타고 이동하는 후배들의 목격담도 있었는데 그것은 분명히 불륜의 의혹을 줄 수 있는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는데요.

한 가지 계속해서 말이 달라지는 부분은 뭐냐하면 강용석 변호사나 도도맘 김미나 씨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그냥 한두 번 정도 얼굴을 봤던 사이 정도였다면 갈수록 얘기가 새로운 증거들이, 정황들이 나오면 달라지는 거죠.예를 들면 홍콩이나 이런 데 간 적이 없다라고 했다가 여권까지, 출입국 기록까지 보여주겠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갔으나 업무상 갔던 것이고 동반 여행은 아니었다라고 얘기를 했고.

이번에 김미나 씨가 수영장 사진에 대한 해명하기로는 강용석 씨가 찍힌 줄 몰랐었다라는 거죠. 블로거이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찍는 것이고 혼자 수영하고 있는,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같이 수영을 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수영을 하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사진에 걸렸던 것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영수증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이야기가 달라졌었잖아요.

아는 언니의 영수증이었다고 했다가 나중에 강용석 변호사가 같이 밥을 못 먹으니까 카드를 줘서 계산한 것을 영수증을 찍어 보여준 것이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일관되지 않은 그런 얘기들이 점차 달라지는 점 때문에 이분들이 설령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 자꾸만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그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앵커]
그런 김미나 씨의 행보와 관련해서 일부에서는 언론은 이혼소송에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니냐, 아니면 사업 홍보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의견들도 있어요.

[인터뷰]
이게 바로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굳이 왜 나와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월간지에 인터뷰를 해야 되며 또 생방송 뉴스에 출연을 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하는지 사실 아시겠지만 그때 출연 무렵에, 인터뷰가 공개됐을 무렵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요, 하루종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뿐만 아니라 이튿날까지도 도도맘, 이런 식으로 계속 검색어 2, 3위는 강용석 변호사가 계속 오르내렸고요. 이런 식으로 되다보니까 이혼소송에서 좀 불리한 입지에 있기 때문에 유리한 선점을 찾기 위해서, 그런 지점을 찾기 위해서 나온 게 아니냐, 이런 의혹이 보태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현실인데. 아무튼 김미나 씨 입장에서는 그분이 주장하기로는 자식들에게 좀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어서 나왔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헐리우드에서도 불륜설이 있었습니다. 브래드피트와 시에나 밀러가 불륜설에 휩싸였는데 어떻게 된 이야기인가요?

[인터뷰]
사실 브래드 피트하고 안젤리나 졸리 같은 경우에는 모범 커플로 알려졌잖아요. 정식 결혼은 안 하고 사는 부부로 알려져 있는데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들이 실제 낳은 아이들도 있지만 입양까지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기부도 많이 하고. 그런데 갑자기 난데없는 불륜설이 되다 보니까 왜냐하면 안젤리나 졸리와 처음 만났을 때도 제니퍼 애니스톤하고 결혼관계에 있다가 작품을 하면서 만나서 결혼을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시에나 밀러와 브래드 피트가 같은 작품에서 만나면서 불륜설이 나왔던 거거든요. 같이 수순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보태진 건데. 아무튼 시에나 밀러측에서도 촬영장에도 2번밖에 브래드 피트가 안 왔다고 일단 해명은 한 상태이죠.

[앵커]
안젤리나 졸리, 최근에 깡마른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남편 브래드 피트가 아주 초강수를 뒀다고요?

[인터뷰]
식이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활원에 가서 빨리 건강을 돌봐라. 그렇지 않으면 이혼을 하겠다고 초강수를 둔 건데 사실 안젤리나 졸리 같은 경우에는 2013년 유방절제 수술을 하고 난소 수술을 했잖아요. 유전인자가 있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할 때도 브래드 피트가 적극적으로 응원을 했줬다는 일화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했었던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아내를 지키려고 했던 브래드 피트인데 불륜설의 주인공이 되니까, 또 전적이 있었다 보니까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의혹어린 시선을 보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안젤리나 졸리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을 했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인터뷰]
굉장히 그래서 지난 여름에도 이혼설이 불거졌던 원인이 그것이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저는 안젤리나 졸리가 건강했던 파워풀한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은 팬의 입장이거든요. 저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우리 인기 아이돌의 열애설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과 소녀시대의 멤버인 태연 양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떻게 된 이야기인가요?

[인터뷰]
요즘에는 SNS로 먼저 열애설이 돕니다. 떠돌고 나서 보도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도 또 정보지, SNS 정보지가 도마 위에 오른 거예요. 소녀시대 태연 씨와 아까 이야기를 하셨던 지드래곤 씨가 지금 사귀고 있다. 왜냐하면 지드래곤이 첫사랑이었던 B양과 태연 씨가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이미지나 성격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한 거다. 이런 식의 정보가 돌아다녔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발빠르게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응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절대 열애는 아니라는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죠.

[앵커]
발라드의 황제라고 불리는 신승훈 씨. 오랜만에 음반을 새로 냈다고요?

[인터뷰]
그렇죠, 이분 같은 경우에는 26년의 군림을 했잖아요. 1집부터 8집까지 스스로 작사나 작곡을 다 해서 타이틀곡을 냈었는데 이번에도 가사에 참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9년 만에 정규음반은 컴백인 것인데요. 그동안 아예 칩거생활을 한 건 아니고, 드라마 OST 참여도 했고 간간이 미니앨범 같은 걸 내기도 했었는데 신승훈 씨 이번에는 'I am...'이라는 음반을 낸 거예요.

이것을 보면 신승훈표 발라드를 원했던 분들이 갈증하셨던 분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줄 만한 곡이라고 하는데 신승훈 씨가 갖고 있는 상징성이 크잖아요. 발라드를 황제라고 하면 실력까지 같이 겸비해서 장수의 인기를 누린 건데 지금 후배들까지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어떤 인기몰이를 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씨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사기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죠?

[인터뷰]
검찰에서 지명수배까지 내려졌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아니, 어떻게 되다가 이렇게 됐어라고 하면서 놀라고 또 걱정어린 시선을 보냈는데요. 최홍만 씨가 2013년부터 작년까지 지인들에게 급히 쓸 돈이 필요하다. 혹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사야 되는데 외국에 있을 때는 한국 가서 내가 갚겠다. 이렇게 해서 1억 2500만원 정도 빌렸나봐요.

그런데 그 이후에 갚지 못하니까 돈을 돌려달라, 이건 나에게 사기를 친 게 아니냐는 취지로 고소를 한 거죠. 그런데 검찰에서 계속 출석요구를 했는데 불응을 하게 되니까 결국 지명수배까지 내려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최홍만 씨 소속사측의 변호인에 따르면 외국에 있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출석하기 위해서 지난 24일에 귀국을 했는데 어떻게 지명수배라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최홍만 씨가 저희는 테크노골리앗이라고 해서 많이 항상 응원을 했었잖아요. 예능에서도 많이 출연을 했었고요. 안타까운 시건을 보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경제 사정이 안 좋은 건가요?

[인터뷰]
건국대학교 인근에서 무슨 가게 같은 걸 운영했다는 전언이 있는데 그게 운영이 많이 안 좋아지고 그러면서 빚 같은 것을 원활하게 상환을 못 했다고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견미리 씨의 딸로 유명한 배우죠. 이유비 씨도 논란에 휘말렸는데 협박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는데 그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협박을 당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인터뷰]
그러게요, 왜 휴대전화를 돌려주는데 돈을 줘야 되는지 참 우리나라가 너무 흉흉해졌다, 사회가. 특히 연예인분들이 이런 피해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유비 씨가 클럽에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새벽까지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런데 거기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게 됐는데 그걸 가지고 20대 청년과 10대 조력자들이 있어서 한 네 차례에 걸쳐서 이유비 씨에게 연락을 하고 이것을 돌려받으려면 2000만원을 줘라. 아니면 이곳에 있는 사적인 정보를 모두 언론사에 팔겠다, 흘리겠다,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면서 결국 이유비 씨측에서는 강경수를 두고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언론에다 호소를 하게 된, 그리고 경찰에도 고발을 하게 된 상황인데. 아무튼 지금 협박했던 이분은 구속이 된 그런 상황이거든요.

아무튼 협박피해자가 되는 이런 상황들을 간간이 저희가 접할 때마다 사실 연예인분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게 쉽지는 않은 상황이거든요.

[앵커]
그런데 이유비 씨의 처신도 도마에 오른다는 얘기가 있어요.

[인터뷰]
젊은 나이이고 클럽에 갈 수 있는데 새벽까지 그렇게 있어야 되느냐, 처신논란도 있었고요. 거기다가 더불어서 나온 얘기는 금수저 논란까지 보태진 겁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인 견미리 씨가 주식을 한 90억원대를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덕분에 이유비 씨가 아직도 2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4억 7000만원 대의 주식을 갖고 있다, 금수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데요. 아무튼 이 사건 자체로 봐야지 같이 연관지어서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앵커]
마지막 한마디 더 여쭤보겠습니다. 김자옥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이제 1년이 다가오고 있는데 사회복지재단이 설립이 된다고요?

[인터뷰]
사실 공주는 외로워라는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제는 사후에 김자옥씨를 좋아했던, 많이 사랑했던 가족과 지인들이 공주는 즐거워라는 프로젝트로 재단을 만듭니다.

비영리재단인데 이곳에서는 사회에 참여를 원하시는 40대에서 60대 여성들이 청소년들의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 대학로 소극장을 하나해서 박물관처럼 극장도 운영을 하고요, 이렇게 할 계획이고. 그리고 또 김자옥 씨의 1주기, 2주기에 맞춰서 기일 때마다 김자옥상을 단역여배우에게 주면서 PD등과 협업을 해서 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비영리재단을 꾸려가는 과정이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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