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노래 '돈의 신'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공식 발매된 '돈의 신'은 돈에서는 물러섬이 없고 오로지 돈을 위해 존재했던 한 인물에 관한 노래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승환은 노래 '돈의 신'이 MBC에서는 방송불가판정을 받은 데 데해 어떤 욕설이나 비속어도 없다며 유감을 표했으며,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두렵다'는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노래 '돈의 신'은 이승환 12집에 수록될 예정이며,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신간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의 북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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