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키아프' 종료...거래액 310억 원 역대 최대

2019.09.30 오후 02:32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 키아프(KIAF)에 8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지난 26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한 키아프에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만2천여 명이 방문했고, 거래 금액도 31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키아프에는 해외 44곳의 갤러리를 포함해 모두 17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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