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타-정유미,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중"

2020.02.04 오후 01:49
그룹 HOT의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 씨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강타와 정유미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학창시절 HOT의 열렬한 팬이었던 정유미 씨는 201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HOT를 따라다녔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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