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로나19여파로 재개봉 영화 급증...지난해 두 배

2020.04.02 오전 11:11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1분기에 재개봉한 영화 편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1~3월 재개봉 영화는 130편으로, 지난해 1분기 67편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번 달 재개봉하는 영화는 '부당거래' '동감' '봄날은 간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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