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젝스키스 장수원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

2021.06.12 오전 11:05
최근 결혼설이 나온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수원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다"고 말했습니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했다가 2016년 4인조로 재결합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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