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제훈·박은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로 만난다

2023.08.28 오전 09:50
배우 이제훈 씨와 박은빈 씨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배우 이제훈 씨와 박은빈 씨가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제훈 씨와 박은빈 씨는 드라마 '비밀의 문'(2014)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보여줄 진행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제훈 씨는 영화 '파수꾼'을 시작으로, '고지전', '건축학개론' 등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사냥의 시간'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시그널',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모범택시' 시즌1·2 등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연출작 '언프레임드'를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1996년 데뷔한 박은빈 씨는 '천추태후'로 제23회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춘시대',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등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베스트여자배우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등을 거머쥐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출처 = 컴퍼니온/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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