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베를린필 상주음악가 된 조성진 "라벨 피아노 전곡 연주도 도전"

2024.04.24 오후 04:48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의 2024, 2025년 상주음악가가 됐습니다.

베를린필 홈페이지를 보면 조성진은 상주음악가로서 1년간 베를린필과 2차례 협연을 포함해 베를린필 단원들과의 실내악, 라벨의 피아노 전곡 독주회 등 5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올해는 10월 베를린필과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12월에 베를린필 단원들과 브람스, 리게티, 버르토크 실내악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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