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현철(본명 강상수)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하는 동료 가수들의 목소리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17일 유족 등에 따르면 현철의 영결식은 18일 오전 7시 30분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된다.
발인은 오전 8시 30분이고, 장지는 휴 추모공원이다.
빈소가 마련된 첫 날인 16일 설운도, 장윤정, 진성, 현숙 등 동료 가수들이 조문해 현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가수 남진, 김연자, 홍서범, 조갑경, 영탁, 김수찬 등은 근조 화환으로도 애도를 표했다.
SNS를 통해 슬픔을 함께 한 이들도 있었다.
나태주는 16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쉬십시오. 현철 선생님"이라는 글을 올려 현철을 추모했다.
장윤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정말 정말 또다시 감사했습니다. 항상 격려해 주신 덕분에 힘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노래를 함께 불렀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밖에 박구윤, 조명섭 등도 현철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현철은 지난 15일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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