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공작소 마방진이 어제(29일) 고선웅 연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고선웅 연출은 어제(29일) 오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극단의 대표작으로서 15년 만에 무대에 올리는 연극 칼로막베스는 물론 신작 등을 소개했습니다.
고 연출은 20주년 라인업을 소개하며 연극은 어쩔 수 없이 세상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시대상과 인간의 여러 편린을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05년 고선웅 연출이 창단한 마방진은 올해 ’극단적으로 플레이하다(Play Extremely)’를 슬로건으로 20주년 연극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방진은 다음 달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칼로막베스’를 시작으로 ’리어왕 외전’과 ’홍도’, 신작인 ’투신’과 ’찻집’ 등 20주년 기념 작품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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