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싱크넥스트 26' 7월 개막...김창완 "동시대인들의 선언"

2026.04.27 오후 02:36
장르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컨템퍼러리 공연인 싱크 넥스트가 오는 7월 개막합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늘 오전 대극장에서 안호상 사장을 비롯해 가수 김창완, 작곡가 이하느리 등 16팀의 예술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김창완은 이 자리에서 50년이 된 가수로서 컨템퍼러리는 동시대인들의 선언과 같다면서 현재의 관객들과 동기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시작한 5년 차를 맞는 싱크넥스트는 지난해까지 관객 2만4천 명을 모았습니다.

일렉트로니카와 미디어아트, 여성국극,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적 무대입니다.

2024년 런던 EFG 재즈 페스티벌에 진출한 [광광, 굉굉],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백현진 쑈 : 공개방송] 등으로 동시대 창작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올해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주간에는 지난 시즌 작품인 '코끼리들이 웃는다'와 '리퀴드사운드'가 초청됐습니다.

싱크넥스트26은 오는 7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세종 S씨어터에서 전통음악과 탈춤, 서커스 등의 분야에서 16팀이 10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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