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바리톤 박준혁 오페랄리아 콩쿠르 2위...'플라시도 도밍고 창설'

2026.11.02 오후 04:58
바리톤 박준혁이 오페랄리아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준혁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소프라노 테사 맥퀸(여성 부문)과 함께 2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1위는 우크라이나의 베이스바리톤 블라디슬라프 부이알스키, 미국의 소프라노 엠마 마르헤프카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결선 무대는 지휘자 플라시도 도밍고와 나이덴 토도로프가 이끄는 상하이 음악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습니다.

오페랄리아 콩쿠르는 세계적인 성악가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1993년 창립했으며 만 20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가를 대상으로 합니다.

역대 한국인 입상자로는 2023년 베이스 박재성을 비롯해 초대 우승자인 연광철,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김우경, 바리톤 양재중, 테너 김건우 등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오페랄리아 콩쿠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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