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이성열과 최진행이 홈런포를 가동한 한화가 지난해 우승팀 두산을 12 대 7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성열이 3회, 최진행이 4회에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한화 선발투수 송은범은 4와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 두 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배영섭이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한 삼성은 롯데를 10 대 5로 크게 이겼습니다.
LG는 채은성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NC를 6대 4로 이겼고, SK는 KIA에 4대 3으로 앞선 6회 말, 추운 날씨로 콜드게임 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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