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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폭발' KB손해보험, 올 시즌 첫 한국전력 제압

2018.01.12 오후 09:20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서브 득점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중위권 싸움의 힘을 얻었습니다.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주포 페레이라가 2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강원과 이선규가 득점을 뒷받침하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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