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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어이없는 2골 헌납...아스널과 무승부

2018.12.06 오전 11: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가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맨유는 골키퍼 데헤아의 실책과 로호의 자책골 등 어이없는 실점을 내줬지만 마르시알과 린가드의 만회 골이 터지면서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리버풀은 번리를 3대 1로 꺾고 1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뉴캐슬은 에버턴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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