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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 제압

2018.12.06 오후 09:32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선두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타이스는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33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5위 삼성화재는 8승 6패로 승점 20을 기록해 4위 우리카드를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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