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강남, 홈런 등 3안타...LG, 삼성 제압

2019.04.11 오후 10:06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LG가 유강남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습니다.

유강남은 삼성 선발인 왼손투수 백정현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치는 등 3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LG는 5대 2로 이겼습니다.

선두 SK는 산체스가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한화를 누르고 6연승을 달렸고, 두산도 롯데를 눌렀습니다.

kt와 NC도 승리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