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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김요한·이강주, FA계약 실패

2019.04.12 오후 05:02
OK저축은행 센터 김요한과 리베로 이강주가 팀과의 FA 계약에 실패해 다음 시즌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김요한과 이강주에게 최종적으로 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김요한과 이강주는 FA 협상 종료 시점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2019~2020시즌 출전이 불가능합니다.

여자부 FA 배유나는 원소속팀인 한국도로공사와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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