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우리나라 선수단에 값진 은메달을 안겼습니다
최민정은 베이징 서우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443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스휠팅에 이어 2위로 골인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대헌과 이준서, 곽윤기, 김동욱이 조를 이룬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해 16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은 500m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