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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첫 도움...울버햄프턴, 3연패 탈출

2022.03.11 오전 09:04
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리그 첫 도움을 작성하며 울버햄프턴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황희찬은 홈에서 열린 왓퍼드와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13분 히메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독일에서 지난해 8월 잉글랜드에 진출한 뒤 기록한 리그 첫 도움입니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도 6개로 늘었습니다.

황희찬의 활약 속에 울버햄프턴은 4대 0으로 승리해 리그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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