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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조 1위로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2022.06.09 오전 09:26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고재현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D조 2위와 오는 12일 8강전을 치를 예정인데, 현재 조 2위인 일본과 한일전 성사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0년 처음으로 우승한 대표팀은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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