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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옐레나 34점 합작' 흥국, 2연속 완승

2022.10.29 오후 07:34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이른바 '김연경 효과' 속에 2경기 연속 완승을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대전 원정에서, 돌아온 김연경과 외국인 선수 옐레나가 34점을 합작해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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