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이른바 '김연경 효과' 속에 2경기 연속 완승을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대전 원정에서, 돌아온 김연경과 외국인 선수 옐레나가 34점을 합작해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