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챔피언의 딸' 김보미가 8번째 도전 만에 프로당구 여자부 LPBA 첫 결승 무대를 밟았습니다.
김보미는 어제 열린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백민주를 세트 점수 3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하나카드 김병호와 함께 '부녀 당구선수'로 유명한 김보미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와 우승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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