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대회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지난해 여덟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왕즈이를 다시 제압하며 통산 전적 17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첫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안세영은 하루를 쉬고 인도 오픈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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