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이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랐습니다.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따내며 6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 최고 높이 4.2m까지 날아오르며 세 바퀴 회전도 시도했지만, 마지막 착지에서 실수하면서 1차 시기 점수로 예선을 마쳤습니다.
예선 1위는 90.25점을 획득한 클로이 김으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얻어내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세 번 우승한 최가온은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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